보관 좀 합시다

 

 

 

광활하고 넓은 내 집

이번에 여름시즌 지나서 마당 좀 바꿔봤습니다 ㅎㅎㅎ

아 이런 컨셉으로 글 쓸걸 아 ...

 

스샷 내용은 뭐였냐면

마당 꾸몄다고 지인 불렀었는데

사라진 모습입니다

사라져서 아무것도 없음

 

 

아니

다 꾸미고 귀찮아서 스샷 ㄹㅇ 안 찎었네 ...?

 

이번 마당 뭔가 ... 의도치 않게 보라~분홍쪽이 많이 들어가게 돼서 ...

아 그냥 파란색 나무 주라고 제발 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
아무튼 ... 그렇게 됐네요.

 

내가 파판에게 항상 실망하는 점.

ㅈㅂ 파란계열 예쁘고 다양하게 내주길 ...

 

oO(백은 때는 커마창에서 컬러 지정할 수 있다던데?!)

 

과연 내 꿈의 커마를 만들 수 있을지 ...

 

제가 지금 커마가 고정이 된 이유가 다~ 있습니다.

오라 청발벽안 여캐여.

오라 백발벽안 여캐여.

오라 아무튼 청캐여.

과연 될까... 이미 신생 때부터 의욕 꺾여서 잘 모르겠음...

최근까지도 청발 꾸준히 시도해봤었는데

이쯤되면 그냥 제가 파란 걸 사실 좋아하지 않았나 싶어요.

수상할 정도로 웜톤이 다양한 파판.

그래 이게 진짜지.

 

그거랑은 별개로 파판 색감은 과하지 않아서 좋은 점도 많습니다 ...

그냥 개인적으로 과하지 않아서 좋음

 

 

 

 

그러고 보니 이 스샷도... 색감 맘에 들어서 찍었었다

사실 어제 진짜진짜. 너무너무. 힘들어서 걍 솔플 간단하게 하고 꺼야겠다... 했었는데

어케저케 나름대로 잘 버텨서 ㅎ했네요...

누가 겜을 그렇게 힘들게 해. 묻는다면

내가 ;;;;;;;

뭐 어떻겠습니까.

 

 

암튼 .... 흠 .... 어제 이거 보면서 든 생각이

새삼 옛날 필름 느낌 색감 좋아하는구나 싶었음...

그림이란 게 항상 같은 색깔 쓸 수 없으니

같은 색으로 인지해도 항상 다른 색으로 표현할 수 있게끔 생각하면서 살아왔었는데

아무래도 취향이 취향이다보니 이쪽으로 굳어지게 되는 듯...

최근 스샷 보정도 그렇고...

뭔 소리냐면 검은 부분이 살짝 진한 초록색빛 나는 걸 좋아한다는 뜻이었습니다

약간 옛날 필름 사진? 그런 느낌 나는 색감...

뭐 그런 게 있음.

사실 사진쪽 아예 몰라서 취미로 하시는 분이라도 보시면

그뭔 이러겠지만

죄송합니다.

뭐 아무튼 검은 부분이 초록빛깔 살짝 도는 색감을

개인적으로 좋아하나 봅니다...

 

 

 

그거랑 또...

파판 직전에 하던 3D 겜이 엄청 화려한 색감을 써서 그런지

초반에는 자꾸 속으로 비교하게 됐었는데 그 기억이 나네요...

그 당시에 3D 게임에 엄청 큰 흥미를 가지고 있었는데

그 게임은 나한테 맞질 않아서...

그러다가 파판 하게 됐는데 초반에 당연하지만 튕겨져나갔다가 ㅋ

조금 익숙해진 뒤로는 지금까지도 파판만 하게 되네요...

기본적으로 게임 시스템 자체가 저랑 잘 맞다 보니

그냥 평생 하게 되는 듯...

요시다야 한섭은 망해도 글섭은 안 돼. 알겠지???

(사실 한섭도 망하면 안 돼. 나 한글패치 공식적으로 받아먹으면서 살고 싶다고.)